▹ 랑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703개
- 카탈랑 넘버 : (1)오일러가 n+2각형을 n개의 삼각형으로 나눌 수 있는 경우의 수를 세는 문제를 제안하면서 처음 나타난 조합론의 수.
- 아슬랑대다 : (1)몸집이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몸을 흔들며 계속 찬찬히 걸어 다니다.
- 오그랑텡이 : (1)‘우그렁이’의 방언
- 노랑개자리 : (1)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겹잎이다. 7월에 노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를 맺는다. 가축의 먹이로 쓴다. 들에 자라는데 제주,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
- 초랑초랑히 : (1)정신이나 목소리가 맑고 또렷또렷하게.
- 볼시랑하다 : (1)‘버릇하다’의 방언
- 똘랑거리다 : (1)작은 물방울 따위가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소시랑바람 : (1)‘회오리바람’의 방언
- 모지랑호미 : (1)끝이 닳아서 모지라진 호미.
- 꽹그랑대다 : (1)꽹과리나 징 따위를 가락에 맞추어 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프랑스 지붕 : (1)프랑스의 건축가 망사르가 고안한 지붕으로, 경사가 완만하다가 급하게 꺾인 지붕. 아래 지붕에 채광창을 내어 다락방으로 쓰게 되어 있다.
- 층층다랑이 : (1)‘다랑이’의 방언
- 깔그랑대다 : (1)부드럽지 못하고 깔깔한 느낌이 자꾸 들다. (2)성질이 부드럽지 못하고 자꾸 좀스럽고 까다롭게 굴다.
- 자르랑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아리랑 일호 : (1)우리나라가 발사한 최초의 다목적 실용 위성. 199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반덴버그(Vandenberg) 공군 기지에서 발사되었으며, 한반도와 그 주변부에 대한 전자 지도 제작, 해양 관측, 우주 환경 관측 따위의 임무를 수행한다.
- 결장 옆 고랑 : (1)오름잘록창자나 내림잘록창자와 뒤쪽 배벽 사이에 세로로 형성된 복막의 오목한 부분.
- 맞물림 이랑 : (1)대뇌 반구의 중심 고랑의 벽에서 마주 보는 작은 고랑. 이들은 맞은편 것과 서로 맞물려 있다.
- 도랑식 분수 : (1)용수로의 수위를 높여서 흐르는 물의 일부를 도랑으로 나누어 보내는 방식.
- 솔노랑잎벌 : (1)잎벌과의 곤충. 유충은 솔잎을 갉아 먹는데, 처음에는 옅은 황록색이고 성숙하면 회자색으로 변한다. 몸길이는 20mm 정도이며, 1년에 한 번 발생하고, 솔잎에서 알 상태로 겨울을 보낸다.
- 아랑곳하다 : (1)일에 나서서 참견하거나 관심을 두다.
- 도랑 파기식 : (1)나무를 옮겨 심기 전에 실시하는 뿌리돌림 방식. 나무 주위를 분 형태로 도랑을 파면서 노출되는 뿌리를 자르고 3~4개의 굵은 측근은 박피를 한다.
- 동그랑곤떡 : (1)‘절편’의 방언
- 소두랑뚜껑 : (1)‘솥뚜껑’의 방언
- 가들랑하다 : (1)‘거드럭거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가들랑다’로도 적는다.
- 골가랑하다 : (1)눈물이 가득하게 고여 있다.
- 노랑솔딱새 : (1)‘노랑딱새’의 북한어.
- 일목계 차랑 : (1)완전단감 품종의 하나. 차랑의 아조 변이로 선발한 품종으로 수세는 중간 정도이고 개장성이 있다. 수확기는 10월 중순부터 하순이다. 과실 모양은 편방형이고, 과실 무게는 200그램 정도이다.
- 꼬랑대기뻬 : (1)‘꼬리뼈’의 방언
- 모지랑수염 : (1)볼품없이 짤막하게 난 수염.
- 꼬구랑탱이 : (1)허리가 굽은 노인
- 소꼬랑데이 : (1)‘소꼬리’의 방언
- 찬기파랑가 : (1)신라 경덕왕 때 충담사가 지은 향가. 화랑 기파랑의 고결한 인격을 밤하늘의 달빛과 시냇물, 그리고 서리에 시들지 않는 잣나무에 비유하여 노래한 것으로, 10구체로 되어 있으며 ≪삼국유사≫에 실려 있다.
- 고막틀 고랑 : (1)관자뼈의 고막틀 부분에서 고막이 고정되는 고랑.
- 주플랑크톤 : (1)다른 생물을 섭취하여 생활에 필요한 양분을 얻는 플랑크톤. 윤충, 물벼룩 따위가 있다.
- 갈그랑하다 : (1)가래 따위가 목구멍에 걸려 숨 쉴 때마다 조금 거칠게 소리가 나다.
- 신용 트랑셰 : (1)국제 통화 기금 가맹국이 리저브 트랑슈를 초과하여서 국제 통화 기금에서 인출할 수 있는 부분. ⇒규범 표기는 ‘신용 트랑슈’이다.
- 노랑자낭화 : (1)‘털개불알꽃’의 북한어.
- 플랑드르파 : (1)15세기에 플랑드르를 중심으로 하여 반에이크 형제가 기초를 세운 미술 유파. 회화가 그 중심을 이루었다.
- 짧은 섬 이랑 : (1)대뇌섬에서 부챗살처럼 배열된 몇 개의 짧은 이랑.
- 중심 뒤 고랑 : (1)대뇌에서 중심 고랑 바로 뒤쪽에 나란히 있는 고랑. 마루엽을 중심 뒤 이랑과 그 나머지 부분으로 나눈다.
- 짜라랑하다 : (1)전화나 자명종 따위가 맑고 길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샅고랑 인대 : (1)배 바깥 빗근의 널 힘줄이 아래쪽에서 위 앞 엉덩뼈 가시와 두덩뼈 결절 사이에 붙는 부분이 뒤쪽으로 말려서 두꺼워진 부분. 배와 다리의 경계가 된다.
- 전랑천대법 : (1)조선 시대에, 이조와 병조의 현임 낭관이 후임 낭관을 추천하던 법. 당쟁을 격화하는 요인이 되었으므로 숙종 때 없앴다.
- 몽블랑 터널 : (1)프랑스의 샤모니(Chamonix)와 이탈리아의 쿠르마유르(Courmayeur)를 연결하며 알프스산맥을 관통하는 도로 터널. 도로 터널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길며, 1965년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13km.
- 섬 둘레 고랑 : (1)대뇌섬의 경계가 되는 반원 모양의 고랑.
- 겨드랑 마취 : (1)겨드랑이의 신경 줄기에 마취제를 주입하여 위팔의 말단 2/3의 감각을 마비시키는 국소 마취 방법.
- 우사원외랑 : (1)고려 시대에, 상서도성에 속한 정육품 벼슬.
- 랑패스럽다 : (1)‘낭패스럽다’의 북한어.
- 겨드랑샘염 : (1)겨드랑 땀샘에 생기는 염증.
- 짤그랑하다 : (1)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그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선오랑캐꽃 : (1)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삼각형의 피침 모양이다. 5~6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줄기 위의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긴 달걀 모양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들의 습지에 나며 한국, 일본,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촐랑거리다 : (1)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자꾸 흔들리다. ‘졸랑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가볍고 경망스럽게 자꾸 까불다. ‘졸랑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개구랑칭이 : (1)‘개골창’의 방언
- 무크랑하다 : (1)먹은 음식이 잘 삭지 아니하고 가슴에 몹시 뭉쳐 있는 듯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무크랑다’로도 적는다.
- 부랑인 쉼터 : (1)부랑인을 입소시켜 숙식을 제공하고 자활을 지원하는 사회 복지 시설.
- 와실랑대다 : (1)마른 나뭇잎 따위가 떨어져 흩어지거나 서로 스치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자꾸 나다. (2)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자꾸 나다.
- 배추꼬랑이 : (1)배추의 뿌리.
- 물대기 도랑 : (1)수원(水源)에서 경작지까지 물을 보내는 통로.
- 실천적 사랑 : (1)의무의 관념으로 남에게 친절을 베푸는 일.
- 큰 뇌 이랑증 : (1)대뇌 반구의 이랑이 과도하게 큰 증상.
- 고랑식 관수 : (1)고랑에 물을 대어 농작물의 뿌리에 물을 공급해 주는 방법. 설치가 간단하지만 평탄지에서만 효율이 좋고, 관수 후 작업 환경이 불량해지며 물의 소비량이 많다는 단점이 있다.
- 오금근 고랑 : (1)넙다리뼈에서 가쪽 관절 융기와 가쪽 위 관절 융기 사이에 있는 고랑. 앞쪽 끝에는 오금근이 붙고, 뒤쪽은 무릎을 많이 구부렸을 때 오금근 힘줄이 접한다.
- 사부랑대다 : (1)주책없이 쓸데없는 말을 자꾸 지껄이다.
- 파랑 치우침 : (1)관측자에게 다가오는 천체 따위의 광원이 내는 빛의 스펙트럼선이 파장이 짧은 쪽으로 밀리게 되는 현상. 파장이 표준적인 것보다 짧은 쪽은 푸른색 쪽으로 치우쳐 보인다.
- 자신경 고랑 : (1)위팔뼈의 안쪽 위 관절 융기 뒤에 자신경이 접하여 지나가는 고랑.
- 말랑거리다 : (1)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야들야들하게 보드랍고 무른 느낌이 들다.
- 살그랑하다 : (1)쇠줄 따위가 가볍게 쓸리면서 울리는 소리가 나다. (2)‘시원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살그랑다’로도 적는다.
- 겨드랑 부위 : (1)팔이 어깨에 연결되는 관절 밑의 몸 부분으로, 겨드랑이의 오목한 부분과 이것을 둘러싸는 가슴의 부위.
- 살랑거리다 : (1)조금 사늘한 바람이 가볍게 자꾸 불다. (2)물이 끓어오르며 이리저리 자꾸 움직이다. (3)팔이나 꼬리 따위가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4)떠들거나 심하게 굴지 않고 가만가만 행동하다.
- 마트쉬랑스 : (1)백화점 또는 대형 마트 안에 보험 판매대를 개설하여 고객을 유치하는 보험 판매 방법.
- 겨드랑 두께 : (1)선 자세에서 겨드랑 앞점과 겨드랑 뒷점의 수평 거리. 신체 치수를 재는 기준점의 하나이다.
- 홀랑이치다 : (1)함부로 마구 쑤시거나 훑는 짓을 자꾸 하다.
- 조랑망아지 : (1)조랑말의 새끼.
- 허랑방탕히 : (1)언행이 허황하고 착실하지 못하며 주색에 빠져 행실이 추저분하게.
- 해마 곁 이랑 : (1)대뇌 반구의 아래 안쪽에 있는 긴 이랑. 해마 고랑에 의하여 해마와 분리되며, 둘레엽의 부분에 속한다.
- 쥐꼬랑대이 : (1)‘쥐꼬리’의 방언
- 이랑 간 처리 : (1)작물 재배지의 이랑에 제초제나 토양소독제를 사용하는 일.
- 가랑거리다 : (1)‘가르랑거리다’의 준말. (2)쇠붙이 따위가 끌리거나 구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3)눈에 눈물이 가득 고이다.
- 코 입술 고랑 : (1)코에서 입꼬리 가쪽으로 뻗은 고랑.
- 도랑탕 잔치 : (1)입동(立冬) 무렵 겨울잠을 자기 위하여 살이 통통하게 오른 상태가 되어 도랑에 숨는 미꾸라지들을 잡아 추어탕을 끓여 노인들에게 대접하는 잔치.
- 갈고리 이랑 : (1)대뇌 관자엽의 아래 안쪽 면에서 해마 곁 이랑의 앞쪽 끝이 갈고리처럼 안쪽으로 휘어진 부분. 후각 계통과 관련이 있으며, 깊은 곳에는 편도체가 있다.
- 겨드랑 체온 : (1)겨드랑이 밑의 신체 온도. 심부 체온보다 약간 낮게 측정되며 측정 오차도 크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보편적으로 측정되는 체온의 대표치이다.
- 꼬부랑호미 : (1)끝이 꼬부라진 호미.
- 파랑상 평원 : (1)지표면이 오랫동안 깎여서 높낮이가 작고 물결 모양을 한 벌.
- 공부 원외랑 : (1)‘공부’의 ‘원외랑’. 공부는 상서성에 속한 관부로, 나라의 공사ㆍ교통ㆍ수리ㆍ둔전 등을 관장하였으며, 원외랑은 정육품의 벼슬이다.
- 노랑종가니 : (1)‘종개’의 방언
- 잡시랑하다 : (1)‘자잘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시랑다’로도 적는다.
- 말꼬랑대기 : (1)‘말꼬투리’의 방언
- 뒤 정중 고랑 : (1)척수와 숨뇌에서 뒷면 정중선 상에 있는 고랑.
- 까들랑대다 : (1)자꾸 멋없이 매우 가볍게 행동하다.
- 오그랑족박 : (1)시들어서 쪼그라진 작은 박. ⇒규범 표기는 ‘오그랑쪽박’이다. (2)덜 여문 박으로 만들어서 말라 오그라진 쪽박. ⇒규범 표기는 ‘오그랑쪽박’이다. (3)규모나 형세가 형편없이 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오그랑쪽박’이다.
- 속도랑 내기 : (1)지표와 가까운 얕은 층에 있는 지하수를 차단하여 땅 밀림으로 생긴 흙덩이의 강도를 높여서 땅 밀림 현상을 안정시키는 경우, 강우 및 융설수의 침투로 심층 지하수가 증가하는 것을 막으려는 경우, 그리고 산사태를 방지하기 위하여 지하수를 막으려 하는 경우에 시행하는 공사. 원 지반에 샘솟는 물이 있거나 집수가 용이한 곳에 지하수가 빠르게 배출될 수 있도록 고랑을 파고 돌망태, 구멍이 뚫린 콘크리트관 따위를 연결하여 땅속에 묻는다.
- 조랑바가지 : (1)‘조롱박’의 방언
- 모지랑갈퀴 : (1)끝이 닳아서 뭉툭해진 갈퀴.
- 인도호랑이 : (1)호랑이의 한 아종. 몸에는 몇 개의 검은 줄무늬가 있고 배 쪽은 흰색이며 털이 짧다. 귀의 바깥쪽은 검고 흰 얼룩점이 있으며 안쪽은 흰색이다. 인도, 벵골 등지의 밀림에 분포한다.
-
플랑크 압력
:
(1)압력에 대한 플랑크 단위. 한 변이 플랑크 길이인 정사각형에 플랑크 힘이 작용하는 압력이다. 그 크기는 대략
파스칼(Pa)이다.
- 방블랑소스 : (1)생선스톡, 화이트와인, 크림, 샬롯, 버섯, 파슬리 따위를 넣고 졸여 만든 소스.
- 위 이마 고랑 : (1)대뇌 이마엽의 가쪽 면에서 앞뒤로 뻗은 고랑 가운데 위쪽의 고랑. 중심 앞 고랑의 앞쪽, 위 이마 이랑의 아래쪽에 위치한다.
- 프랑켄푸드 : (1)유전자 조작으로 개발된 농산물을 이르는 말. 영국의 괴기 소설에 나오는 프랑켄슈타인과 음식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를 합성한 용어로, 유전자 조작에 반대하는 환경 보호론자들이 만든 말이다.
- 뇌 이랑 절제 : (1)대뇌의 표면에서 밭의 이랑이나 둑처럼 솟은 부분인 뇌 이랑을 잘라 내는 수술.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ㄹ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 실전 끝말 잇기
•
랑으로 시작하는 단어 (148개)
: 랑, 랑가주, 랑간, 랑객, 랑거, 랑거한스섬, 랑거한스 세포, 랑거한스 세포 조직구병, 랑게, 랑게르한스섬, 랑게르한스 세포, 랑게르한스 세포 조직구병, 랑게르한스 세포 조직구증, 랑게리아 지수, 랑게리아 포화 지수, 랑게 용액, 랑게한스 세포, 랑겐도르프법, 랑겔리어 지수, 랑고바르드 왕국, 랑고바르드족, 랑관, 랑구티, 랑군, 랑군 면, 랑그, 랑그도크, 랑그르 역사 미술 박물관, 랑그한스 거대 세포, 랑그한스 세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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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4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랑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703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